강남점은 객실 170개, 19층의 규모로 호텔 더 디자이너스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스탠다드부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리즈 스위트까지 6개 타입이다. 요금은 20만 원대에서 40만원 대로 구성했으며 고객 편의와 합리적 소비를 위해 세계 최초 분당 요금제를 실시한다. 부대시설은 13층의 테라스 라운지‘자르뎅 드 리즈’와 다이닝 펍 ‘주아 드 비브르’, 실내 소셜 라운지와 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