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대반점’ 이연복과 어깨 견준 세 전설, 첫 녹화 현장 공개

입력 2015-09-21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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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4대 문파 전설이 모여 대결을 펼치는 SBS플러스 새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이연복과 함께 중식계의 4대 전설이라 불리는 여경래, 유방녕, 진생용 셰프는 지난 14일 ‘중화대반점’ 첫 녹화 현장에서 친근하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요리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요리를 만들며 시식단을 홀렸고 여경래, 유방녕, 진생용 셰프 역시 그들만의 요리를 했다. 특히 패널인 홍석천, 지상렬, 레인보우 지숙, 신봉선, 왕혜문은 시식을 한 후 “지금까지 먹은 중식과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호평했다.

시식단 신청은 SBS Plus 페이스북에서 오는 9월 24일 까지 가능하다.

‘중화대반점'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30분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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