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콩트 앤 더 시티’, ‘렛미인’ 후속 편성…10월 16일 첫 방송” [공식입장]

tvN 측이 ‘콩트 앤 더 시티’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tvN 측은 25일 오후 동아닷컴에 “‘콩트 앤 더 시티’가 10월 16일 밤 11시 30분 편성됐다”며 “‘렛미인5’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출연진은 보도된 대로 하연수를 비롯해 장동민, 이재용, 김지민, 장도연, 김혜성 등이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콩트 앤 더 시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코미디 프로그램. 콩트 위주로 진행되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10월 16일 밤 11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