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강인·려욱 “최시원 토핑 주문하면 온다”

입력 2015-10-01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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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최시원을 폭식가로 소개했다.

2일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는 슈퍼주니어 강인·려욱, 김신영, 티아라 효민, 슬리피, 김소봉, 허경환, 조세호가 출연한다.

강인은 이날 “최시원은 폭식가”라며 “시원이가 즐겨 먹는 피자집에 전화해서 ‘최시원 토핑’으로 갖고 와달라고 하면 진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려욱 역시 “나도 최시원 토핑으로 주문해봤는데 진짜 맛있다”고 극찬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식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준비한 대식가 VS. 소식가의 쌍방향 소통 토크를 다룬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는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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