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QM5 디젤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소세 인하에 따른 60만원(4WD RE) 할인, 유류비 150만원 지원, 75만원 상당의 보스 오디오시스템 옵션이 기본 제공 등 최대 285만원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SM5 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개소세 인하액 51만원과 더불어 10월에도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 50만원, 유류비 70만원 지원까지 최대 171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기 소형 SUV인 QM3도 개소세 인하액 최대 47만원과 개소세 더블 혜택 50만원, 관세 인하에 따른 추가 80만원까지 총 17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SM5와 QM3 구뱌시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개소세 인하 혜택은 물론, 0.5% 할부, 5년/10만km 보증, 신차 구입 3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