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하지원,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10-01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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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일에서 10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막한다.

배우 하지원이 1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부산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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