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김고운, 언니와 똑 닮은 외모 눈길

입력 2015-10-0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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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동생 김고운, 언니와 똑 닮은 외모 눈길

배우 김옥빈 동생 김고운이 화제로 떠올랐다.

과거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운이가 영화 두근두근내인생 서하 목소리로 출연했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김고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고운은 수수한 얼굴로 교복을 입고 있다. 특히나 언니 김옥빈을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고운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언니 김옥빈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월간 윤종신 ‘사라진 소녀’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옥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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