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파격 상반신 누드 화보…아찔한 섹시 눈빛

입력 2015-10-02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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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파격 상반신 누드 화보…아찔한 섹시 눈빛

가수 에일리가 컴백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남성 패션 매거진 'GQ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달 GQ편집부의 남자 에디터들이 아주 사적인 감정을 품고 만난 여섯 명의 여자. 한고은, 김고은, 박하선, 이윤정, 한그루, 에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GQ코리아 3월호 화보 촬영에 임한 한고은, 김고은, 박하선, 이윤정, 한그루,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각각 자신을 표현하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취했다.

에일리는 “저의 이런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런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편안함? 너무 한 면만 보여주고 싶지는 않아요”라며 상의를 탈의한 채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달 30일 신곡 '너나 잘해'의 발표를 위한 쇼케이스에서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로 신곡의 안무와 노래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GQ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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