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공예지, 빛나는 신예

입력 2015-10-06 12: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공예지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세상끝의 사랑’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과 상처를 품고 사는 딸 유진(공예지), 그리고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의 어긋난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상끝의 사랑은 11월 12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