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종현 “김아중 목소리, DJ해도 좋을 거 같다”

입력 2015-10-10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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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출연한다.

김아중은 지난 8일 '곽태훈 부반장의 리미티드에디션'에 참여해 음원 'Lonely Night'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배우 유준상이 직접 제안한 것이다.

김아중은 10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출연해 'Lonely Night'을 소개하고 근황을 전한다. 또 가을 밤에 어울리는 추천 곡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아중의 새 노래를 들은 ‘푸른 밤’ 제작진과 종현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종현은 "목소리가 정말 좋으셔서 노래는 물론이고 라디오 DJ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아중이 출연하는 '푸른 밤, 종현입니다'는 10일 밤12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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