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황정음 “지성 오빠, ‘그녀는 예뻤다’ 깜짝 출연해줬으면”

입력 2015-10-14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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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황정음 “지성 오빠, ‘그녀는 예뻤다’ 깜짝 출연해줬으면”

배우 황정음이 지성이 ‘그녀는 예뻤다’에 깜짝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에 깜짝 출연해줬으면 하는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 “지성 오빠”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킬미 힐미’와 KBS 2TV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앞으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는 “배우 하정우와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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