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과거 삼성동 자택 공개… 대저택 느낌

입력 2015-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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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과거 삼성동 자택 공개… 대저택 느낌

김남주가 15일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포토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뽐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삼성동 자택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상위 1% 스타 자녀교육법’에서 김승우 김남주 부부를 2위에 올렸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삼성동에 있는 80억 원대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택은 아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놀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잔디를 깔고 한가운데에 별도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누워서도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영상을 통해 공개된 김남주 김승우 부부의 자택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김남주의 세련된 감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한편 김남주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포토행사에서 우아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남주는 도트무늬가 더해진 블랙 블라우스에 징이 박힌 미디 길이의 버튼 스커트를 매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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