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측 “알렉스, 지인 소개로 만나 한달 째 열애 중”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5-10-16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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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측 “알렉스, 지인 소개로 만나 한달 째 열애 중” [공식입장 전문]

레인보우 조현영 측이 알렉스와의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조현영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스는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영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DSP미디어 입니다.

레인보우 조현영과 알렉스 열애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당사 아티스트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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