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소정, 뇌섹녀의 성장한 댄스 실력

입력 2015-10-20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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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정이 성장한 댄스 무대로 MBC '라디오스타'를 사로잡았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계 뇌섹남녀 로이킴·신아영·작가 조승연·김소정이 출연하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방송된다.

김소정은 녹화에서 검정색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내 뇌를 순수하게 만들어 주는 노래’라는 선곡 주제에 댄스 곡을 선정한 그는 차분히 무대에 올랐고 노래의 비트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

이에 4MC는 “춤이 늘었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김소정의 섹시한 무대는 21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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