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이어퍼스트로피 서울컬렉션 가기 전에 포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가기 전 정애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애연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의 투피스를 착용한 정애연은 명품 각선미와 함께 시크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애연은 영화 '헬머니', '드라마 '최고의 결혼',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까', '총리와 나', '상어'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태원아트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