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2’ 실음과 여교수 “섹시백 대회에서 상 탔다”

입력 2015-10-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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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2’ 실음과 여교수 “섹시백 대회에서 상 탔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은밀한 목청은 평범한 시청 직원이었다.

22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는 신승훈이 2라운드 탈락자로 ‘실음과 여교수’를 지목했다.

신승훈의 선택은 옳았다. ‘실음과 여교수’는 음치였다. 그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섹시백 대회에서 상을 탔다”라며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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