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유진 “‘토토가’ 출연 못해 너무 아쉬워”

입력 2015-10-23 0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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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유진 “‘토토가’ 출연 못해 너무 아쉬워”

SES 유진이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로 이상우와 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진의 절친으로 SES 슈가 출연했고 유진은 “‘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해 너무 아쉬었다. 임신 중이었는데 왜 그때 했나”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그때 예전 활동 당시와 똑같이 재현했더라. 아쉬운 것이 있다면 슈의 머리 스타일이 너무 힘을 줬더라. 아줌마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슈는 "그날 바다 언니가 머리를 예쁘게 했더라. 그래서 더 예쁘게 하려다 오버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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