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소민이 ‘아빠는 딸’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정소민의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정소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빨간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브이라인 드레스 속 정소민의 아찔한 볼륨감을 인상적이다.
한편, ‘아빠는 딸’측은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 캐스팅에 확정된 것이 맞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아빠는 딸' 정소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