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32일간 대만 마무리 훈련 실시

입력 2015-10-2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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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27일(화)부터 11월27일(금)까지 총 32일간 대만 타이난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이 참가하며, 타이난 진리대 구장에서 201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한편, 돗토리 회복 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은 훈련 종료 후 대만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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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코칭스태프


조원우 감독, 김태균, 장종훈, 강진규, 이용호, 김대익 서한규, 최만호, 주형광, 정보명, 윤여훈, 장재영, 이영준(13명)


투수

이명우, 강승현, 배장호, 이경우, 이재곤, 김성호, 고원준, 이성민, 안태경, 김원중, 김유영, 박진형, 박세웅, 차재용, 배제성, 한승혁(16명)


포수

김준태, 안중열, 강동관(3명)


내야수

최준석, 박종윤, 문규현, 정훈, 손용석, 김상호, 오승택, 강동수, 김대륙, 허일(10명)


외야수


이우민, 김대우, 김문호, 오현근, 김주현, 김재유, 김지수(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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