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대중문화예술상’ 참석한 모습 눈길 ‘부러질 듯한 각선미’

입력 2015-10-29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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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대중문화예술상’ 참석한 모습 눈길 ‘부러질 듯한 각선미’

걸스데이 민아가 초미니 화이트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아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5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민아는 초미니 화이트 드레스에 화이트 재킷으로 볼륨감을 높였으며, 다리의 각선미를 뽑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전지현과 가수 이문세를 비롯해, 이덕화, 박신혜, 이종석, 가수 아이유 등이 참석했으며, 걸스데이는 박현빈, 소찬휘 등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적 차원에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공적을 인정해 훈장과 표창 등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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