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윤아, 섹시한 미키마우스 커플 변신

입력 2015-10-30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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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리, 윤아가 섹시한 변신을 시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핼러윈 파티 ‘이상한 나라’를 개최하고 이에 참석한 소속 연예인들의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와 윤아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쓰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강호동 신동엽부터 이재룡, 아이돌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동방신기 등 SM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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