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와 결혼 임박? “빨리 아빠 되고 싶다”

입력 2015-11-01 16: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역비와 열애중이 송승헌이 “아빠가 되고싶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11월 1일 중국 언론들은 배우 송승헌(39)이 지난달 31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가진 팬미팅에서 “빨리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중국 언론들은 이 같은 발언은 유역비와의 결혼이 임박했음을 예고한 발언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

이날 송승헌 팬미팅은 유역비와 열애 발표 후 처음 갖는 것이라 언론과 팬들의 관심히 집중됐다. 특히 팬미팅에는 2천 여명의 팬들이 몰려 송승헌의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유역비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