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다니엘 크레이그 극찬 “엄청 섹시한 남자”

입력 2015-11-0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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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미녀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해 언급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007 스펙터’ 주인공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모니카 벨루치는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해 “‘007’ 제임스일 때도 섹시하지만 실제로도 엄청 섹시한 남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니카 벨루치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정말 젠틀하다. 처음 만난 다니엘은 제가 보호 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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