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고된 촬영에도 밝은 모습… ‘촬영 현장의 활력소’

입력 2015-11-01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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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고된 촬영에도 밝은 모습… ‘촬영 현장의 활력소’

MBC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강한나의 애교 가득한 광고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앱TV ‘pooq’ 광고 촬영 쉬는 시간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에서 강한나는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를 그려보이거나 헤어스타일 수정 중에도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한나는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된 고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 밝은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활력소 역할을 해냈다.

또한 강한나는 함께 광고에 출연한 박형식과도 귀여운 케미를 보여주는 등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현재 강한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매력적인 부잣집 딸 강유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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