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민아-소지섭 ‘기대감 잔뜩 불어넣는 투샷’

입력 2015-11-1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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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왼쪽), 소지섭이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신민아, 소지섭, 헨리, 성훈, 정겨운, 유인영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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