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운서, 슬픔이로 변신… ‘싱크로율 100%’

입력 2015-11-13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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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나운서, 슬픔이로 변신… ‘싱크로율 100%’

‘조우종 슬픔이’

아나운서 조우종이 캐릭터 슬픔이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슬픔이 분장을 한 상태로 진행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변신한 ‘슬픔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한 캐릭터.

파란 얼굴과 가발, 동그란 안경까지 착용해 ‘슬픔이’의 모습을 재현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닮은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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