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월드 힙합네이션 페스트‘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힙합 페스티발이다. 이번 공연에는 처음 내한하는 미국 힙합계의 전설 ’더 게임‘, 북미지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힙합/R&B 분야 천재 아티스트 ‘에릭 벨린저 등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지코, 박재범, 딘, 치타, 딘딘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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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