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혜성이 10주년 앨범을 내년 1월에 발매한다고 말했다.
신혜성은 16일 ‘네이버 V앱’에 출연해 최근 근황과 음악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전했다.
신혜성은 “내년 1월에 10주년 앨범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지나기 전에 발매하고 싶었는데 여러 사정이 있었다. 방송 스케줄도 시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이 속한 신화는 최근 ‘KCON 2015 JEJU’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V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