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설진 “전국무용콩쿨 입상으로 병역특례 혜택받았다”

김설진이 병역특례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김설진은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댄싱9’ 출연 이후 근황에 공개했다.

이날 김설진은 “평소 자리로 돌아와 공연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전국무용콩쿨에서 입상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혜택으로 병역특례를 받았다. 4주 훈련만 받았다”고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