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NL 컵스 조 매든 감독, 개인통산 3번째 영광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프 배니스터(50·사진) 감독이 18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배니스터 감독은 1위 표 17장을 포함해 총 112점을 얻어 휴스턴 애스트로스 AJ 힌치 감독(82점)을 제쳤다.
배니스터 감독은 2014년 AL에서 최하위(67승95패)에 그친 팀의 사령탑으로 취임해 올 시즌 서부지구 1위(88승74패)를 이끌었다. 선발 원투펀치인 다르빗슈 유와 데릭 홀랜드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반전을 이뤄 더욱 돋보였다. 전반기에는 42승46패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외야 수비와 선발출장을 놓고 추신수와 미묘한 신경전까지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기 46승28패로 반격에 성공했고, 디비전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패했으나 2승3패로 선전했다. 초보 사령탑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5번째다. 또 텍사스 출신으로 3번째다.
한편 내셔널리그(NL)에선 시카고 컵스 조 매든(61) 감독이 수상자로 뽑혔다. 매든 감독은 2008시즌 이후 7년 만에 컵스를 가을야구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탬파베이 레이스 사령탑이었던 2008년과 2011년 이후 개인통산 3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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