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마크, 남친돌 벗고 상남자 매력 ‘듬뿍’

입력 2015-11-23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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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면’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갓세븐(GOT7)의 잭슨과 마크가 화보를 통해 남성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잭슨과 마크는 귀여운 ‘남친돌’의 모습을 벗고 섹시하고 터프한 새로운 모습
들을 보여줬다. 슈어에 따르면 이번 촬영 현장에서 잭슨과 마크는 꼼꼼히 사진을 모니터
링하고, 또 밝은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잭슨과 마크
는 이번 활동을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 등을 밝혔다.

갓세븐 잭슨과 마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1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갓세븐은 리패키지 앨범 ‘매드 윈터 에디션’을 오는 23일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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