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잭슨과 마크는 귀여운 ‘남친돌’의 모습을 벗고 섹시하고 터프한 새로운 모습
들을 보여줬다. 슈어에 따르면 이번 촬영 현장에서 잭슨과 마크는 꼼꼼히 사진을 모니터
링하고, 또 밝은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잭슨과 마크
는 이번 활동을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 등을 밝혔다.
갓세븐 잭슨과 마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1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갓세븐은 리패키지 앨범 ‘매드 윈터 에디션’을 오는 23일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