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서 극한 알바 버금가는 ‘방어잡이’

입력 2015-11-23 17: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서 극한 알바 버금가는 ‘방어잡이’

광희가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출연, 방어잡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공식 SNS에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광희는 거대한 방어를 들고 잔뜩 찌푸린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앞서 광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230만 원에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PD에 낙찰됐다.

광희가 출연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뒷이야기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