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그녀만의 이야기 [화보]

입력 2015-11-23 18: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아이유가 그녀만이 할 수 있는 말을 조심스레 꺼냈다.

남성패션잡지 'GQ코리아'는 23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유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이유 특유의 소녀스러움도 보여줬다.

특히 'GQ코리아'는 사진과 함께 "누군가 저를 좋아한대요. 똑똑하게 굴어서, 약아서, 그리고 어떤 사람이 저를 싫어한대요. 영악해서, 약아서 싫대요"라는 아이유의 말을 올려 인터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아이유를 둘러싼 흔하고 흔한 말의 복판에서 그녀만이 할 수 있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GQ코리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GQ코리아’ 12월호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