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탈퇴?…‘위대한 유산’ 사연 있는 티저 공개

입력 2015-11-26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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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찬미가 어머니의 유산을 물려받는다.

26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자식은 부모의 직업을 함께 하며 고충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헤쳐 나가기 위한 가족의 위대한 유산을 물려받는다.

공개된 ‘위대한 유산’ 찬미 편 티저 영상에는 AOA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무 연습실서 함께 연습을 하던 AOA 멤버(지민, 초아, 민아, 혜정)들은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등장한 찬미를 보고 당황한다. 여기에 ‘AOA 찬미 탈퇴?’라는 자막이 곁들여져 그 내막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찬미는 경상도 구미의 작은 동네에서 16년째 미용실을 운영 중인 어머니의 유산을 물려받기 위한 여행이라는 것을 밝히며 “나 떠나. 엄마한테 미용을 배울 거야. 필기시험도 치고 자격증도 따고”라고 말한다. 이에 멤버들은 “앞머리 커트좀 배워와”, “난 새치염색”, “뿌염” 등 각자 원하는 미용 기술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찬미는 ‘위대한 유산’에 유일한 걸그룹 멤버임과 동시에 첫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머니의 유산을 물려 받기 위해 떠난 찬미의 고군분투가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위대한 유산’은 찬미를 비롯해 영화감독 임권택·배우 권현상 부자와 부활의 김태원, 배우 강지섭이 출연한다. 26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코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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