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성탄절? 애인 없어 가족과 보낼 것” [화보]

입력 2015-11-2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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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이 크리스마스 계획을 전했다.

천정명은 최근 '여성중앙' 12월호와의 화보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아침 시간을 담았다.

천정명은 일어나 면도를 하고 브런치를 즐긴다. 침대에서 뒹굴며 장난을 치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소문난 운동 마니아답게 활동을 쉬는 휴식기에도 각종 트레이닝과 주짓수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는 인터뷰에서 "최근 주짓수 퍼플 벨트 등급(국내에서 지도자 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승급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여자친구가 없어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친구, 가족들과 기분 좋은 식사 자리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천정명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중앙'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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