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너비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미로틱(MIROTIC)' 커버댄스 영상에서 멤버들은 검은 옷을 맞춰 입고, 고난도의 안무를 소화해 냈다.
특히 멤버 시영은 평소의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워너비는 몬스타엑스의 '신속히' 커버댄스 영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워너비는 11월 초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손들어(Hands Up)’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