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미션 임파서블6’의 연출을 맡게 됐다.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을 연출했던 그는 11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Mission L Accepted’라는 글로 6편의 연출을 맡게 된 것을 알렸다.
이로써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연출자로서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잭 리처’를, 시나리오 작가로서 ‘엑지 오브 투모로우’, ‘발키리’로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미션 임파서블 6’는 2016년 여름에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