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과거 TV엔젤스 당시 비키니 몸매 보니…"놀라운 볼륨감"

입력 2015-12-02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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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과거 TV엔젤스 당시 비키니 몸매 보니…"놀라운 볼륨감"

배우 기은세가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티니 게시판에는 ‘기은세의 아찔한 비키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7년 tvN ‘TV엔젤스’에 활동했던 기은세의 모습을 캡쳐한 것이다.

사진 속 기은세는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기은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5년생인 기은세는 지난 2007년 개봉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더 뮤지컬’과 지난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기은세 비키니 몸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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