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는‘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을 통해 방송인 김병만, 현주엽, 김태우, 양세형 등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시골 마을로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머슴 복장을 했다. 그럼에도 모델다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뚜렷한 외모와 8등신 몸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머슴아들'은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되며 주우재는 19일부터 등장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