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미나, 방송최초 집 공개…럭셔리 그 자체

입력 2015-12-02 23: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밤’ 미나, 방송최초 집 공개…럭셔리 그 자체

가수 미나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는 중국어 능력자로 미나가 선정된 가운데 그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중국어로 자기 소개를 한 미나는 “방송에서 우리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며 “집 장식은 나와 엄마 둘이서 했다”고 역시 중국어로 술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미나의 집 내부는 화려하면서도 심플하게 꾸며졌다.

미나는 “7년 넘게 중구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었다”며 “요즘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재미있고 내년에 한국에서 앨범을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창한 중국어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