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는 녹화를 위해 내일 금요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중화권 톱스타 배우 주걸륜이 함께 한다.
'최강대뇌'는 뇌에 관한 지식과 집중력을 테스트하는 등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 과학자들을 초청해 천재들의 신비로운 세계를 탐구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톱스타들과 한류스타 김수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티아라는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 사과'로 중국에 데뷔한 후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