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아덴, 주요부위 겨우가린 망사 란제리 ‘경악’

배우 알리시아 아덴의 아찔한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알리시아 아덴은 주요부위만 겨우 가린 망사 속옷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관능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알리시아 아덴은 미국 케이블 방송 TL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호딩:산 채로 매장하기‘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