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대프니 조이가 최강 볼륨 몸매를 뽐냈다.

대프니 조이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샤넬의 ‘아트 바젤 마이애미’ 파티에 참석했다.

대프니 조이는 볼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은빛의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막강한 볼륨 몸매를 뽐내며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의 인기 랩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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