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미란다 커, 같은 포즈로 나란히…‘각선미 경쟁’

입력 2015-12-11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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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미란다 커, 같은 포즈로 나란히…‘각선미 경쟁’

배우 윤은혜(왼쪽)와 모델 미란다 커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 미란다 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만남으로 기대를 끌고 있다.

윤은혜는 블랙 원피스로 단아함을 뽐냈고, 미란다 커는 깊게 파인 화이트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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