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유리가 임신 7개월차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만삭도 아닌데…어쩜 이리 많이 나오지? 아직도 3개월 남았는데, 둘째야 천천히 크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실내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불룩 나온 배를 쓰다듬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결혼한 후 현재 둘째 임신 중에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