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과감한 19금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18일 방송된 ‘마녀사냥’ 에서는 연인끼리 누드사진을 찍어 보관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허지웅은 “이런걸 찍어본 사람?”이라고 물었고,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허지웅은 “나는 많다. 서로 찍은 적도 있고 떨어져 있을 때 찍어서 보내라고 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얼굴 나오게 한 적은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