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와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시크하고 고혹적인 입술로 눈길을 끈다. 소화하기 힘든 보라색 입술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보여준다. tvN 금토극 '응답하라 1988' 속 서울대생 성보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류혜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