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사진제공|CJ E&M
프로그램 관계자는 23일 “내년 하반기 월화드라마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 5∼6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방송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이영애(김현숙)가 집과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 여성 시청자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힘을 바탕으로 시즌15까지 제작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사진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