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형돈이 최근 요양차 호주로 떠났다”며 “가족이 동행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형돈이 당분간 호주에 머물며 요양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귀국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안장애로 인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모든 방송에서 잠정 하차한 상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