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은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아들이 되어버린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 그리고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그리고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아침극 1위인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인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오는 1월 4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아들이 되어버린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 그리고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그리고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아침극 1위인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인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오는 1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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